소개
코드 한 줄 모르던 사람이
20곳 넘게 만들어보고 알아낸 것
Json이에요. 개발을 배운 적이 없어요. 처음엔 외주에 맡겼는데, 착수금 3천만 원을 보낸 업체가 사라졌어요. 그 뒤로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.
지금까지 20곳 넘는 회사의 손으로 하던 일을 AI에 넘겨봤어요. 유통사, 교육·컨설팅 회사, 전문직 사무소, 서비스 플랫폼, 콘텐츠 사업자, 공공기관까지. 업종은 다 달랐지만 아픈 자리는 하나였어요 — 사람이 손으로 하고 있고, 그 사람이 대표이거나 몇 명뿐이었어요.
우리 회사에서도 AI 팀원 9명을 만들었다가 6명을 껐어요. 화려한 걸 시킨 팀원들이 먼저 안 쓰이게 됐고, 남은 셋은 제일 지루한 일만 해요. 그래서 하는 일을 이렇게 정했어요.
손으로 하던 일을 AI에 넘기고,
넘긴 만큼을 숫자로 재서 보여드려요.
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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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된다고 하지 않아요. 어디까지 되는지 먼저 재서 숫자로 말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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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를 뭉뚱그리지 않아요. 같은 회사에서도 배송 문의 71%, 재고 조회 95.7% — 항목마다 달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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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를 숨기지 않아요. 9개를 만들었다가 6개를 껐어요. 만들었는데 안 쓰인 경우도 세 번 겪었어요.